18일 오후 대구시 북구 무태교에서 일부 낚시꾼이 불법 시설물을 설치해 낚시를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를 하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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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시 북구 무태교에서 일부 낚시꾼이 불법 시설물을 설치해 낚시를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를 하면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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