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택 영양군수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권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임기 내에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115개 이(里)를 찾아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권영택 영양군수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모색하는 등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권 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임기 내에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115개 이(里)를 찾아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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