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핀 신천둔치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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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0 07:35  |  수정 2017-03-20 07:35  |  발행일 2017-03-20 제11면
개나리 핀 신천둔치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시민들이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려 노랗게 물든 신천둔치를 산책하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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