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상황 처할땐 가까운 맥도날드로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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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9 07:29  |  수정 2017-03-29 07:30  |  발행일 2017-03-29 제8면
20170329

28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의 한 맥도날드 매장 입구에 ‘시민의 안전과 함께하는 안전 지킴이 집’ 안내판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안내판은 대구시와 대구지방경찰청,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맥도날드가 지난해 10월 업무협약 체결로 각 맥도날드 매장에 붙인 것으로 시민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맥도날드 매장을 찾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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