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만드는 사람들’ 소속 청소년 8명과 청소년 보호사 2명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뇌전증(간질)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위기 청소년과 뇌전증 환자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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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만드는 사람들’ 소속 청소년 8명과 청소년 보호사 2명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에서 뇌전증(간질)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별을 만드는 사람들은 위기 청소년과 뇌전증 환자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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