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0.9℃를 기록한 휴일인 28일, 대구시 동구 율하체육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31일까지 30℃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0.9℃를 기록한 휴일인 28일, 대구시 동구 율하체육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31일까지 30℃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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