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지는 獨-中

  • 입력 2017-06-02 00:00  |  수정 2017-06-02
가까워지는 獨-中

독일을 방문한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가 1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총리 관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리커창 총리는 이번 회동에서 메르켈 총리에게 글로벌 불확실성과 반세계화, 보호주의 경향에 맞서는 연대를 제안했고 메르켈 총리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긴밀히 협조하자고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근 주요 국제 현안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실망한 메르켈 총리가 새 동맹을 찾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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