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6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웰링턴 총리 공관에서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에 앞서 서로 이마와 코를 맞대는 전통적인 뉴질랜드 방식으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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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6일(현지시각) 뉴질랜드 웰링턴 총리 공관에서 빌 잉글리시 뉴질랜드 총리와 회담에 앞서 서로 이마와 코를 맞대는 전통적인 뉴질랜드 방식으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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