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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를 긴급 방문한 쿠웨이트 군주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사바(왼쪽)가 6일 제다에서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셰이크 사바는 카타르와 사우디 등 아랍권 7개국의 단교 조치에 따른 중동 내 긴장을 해결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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