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양파’ 수확에 구슬땀

  • 이현덕
  • |
  • 입력 2017-06-23 07:41  |  수정 2017-06-23 07:41  |  발행일 2017-06-23 제8면
‘금값 양파’ 수확에 구슬땀

가뭄으로 양파 등 노지채소 가격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22일, 고령군 개진면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양파의 산지 출하가격은 20㎏에 2만원 선으로 작년(1만원 선)에 비해 많이 올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