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시 북구 연경동 들녘에서 한 농민이 연이틀 내린 단비로 물이 가득 찬 논에서 피를 뽑으며 생기가 도는 모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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