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역지하차도의 기둥과 기둥 사이 공간을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잡동사니를 쌓아두는 창고로 전용하거나 개인 주차장처럼 사용하고 있다. 국지성호우가 내리거나 강풍이 불 경우 잡동사니가 지하차도를 덮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할 수 있어 관계기관의 계도와 단속이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6일 대구역지하차도의 기둥과 기둥 사이 공간을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잡동사니를 쌓아두는 창고로 전용하거나 개인 주차장처럼 사용하고 있다. 국지성호우가 내리거나 강풍이 불 경우 잡동사니가 지하차도를 덮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로 돌변할 수 있어 관계기관의 계도와 단속이 요구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