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가 종료된 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동료 야디에르 몰리나와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9회초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며, 팀 세인트루이스는 피츠버그에 8-4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