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물난리…350만명 피해

  • 입력 2017-06-28 07:37  |  수정 2017-06-28 09:12  |  발행일 2017-06-28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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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성 란시에서 폭우로 마을에 홍수가 난 가운데 26일(현지시각) 보트를 탄 구조대원들이 물에 갇힌 주택에 접근해 사다리를 이용해 주민들을 탈출시키고 있다. 신화통신은 저장성을 비롯해 안후이·후난·구이저우성에서 호우로 지난 22일 이래 최소 350만명이 피해를 봤으며 재산피해도 속출하고 있다고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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