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탑, 첫 공판 출석

  • 입력 2017-06-29 00:00  |  수정 2017-06-29
20170629

법정 향하는 빅뱅 탑//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70629

사과하는 빅뱅 탑//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0629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