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공쯤이야”

  • 입력 2017-07-10 00:00  |  수정 2017-07-10
“이 정도 공쯤이야”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어네스트 굴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치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굴비스를 3-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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