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 피랍’여학생 격려

  • 입력 2017-07-20 00:00  |  수정 2017-07-20
‘보코하람 피랍’여학생 격려

여성교육운동가이자 2014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탈레반 피격소녀’말랄라 유사프자이(오른쪽 둘째)가 18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 난민촌을 방문, 보코하람에 납치됐다 풀려난 여학생들과 함께 걷고 있다. 말랄라는 “나이지리아 소녀들을 위해 싸우고 그들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히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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