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성곡동 야외민속촌에 자리 잡은 리조트 ‘구름에’와 ‘예움터마을’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낙동강·안동댐 주변의 청정 자연환경, 전통 한옥의 멋, 현대적인 편리함이 결합된 고택 체험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름에’는 유실 위기의 문화재를 되살린 국내 최초의 고택 리조트다.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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