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민회(회장 장성두)와 우박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김무영) 소속 농민 700여명이 2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우박피해 대책 촉구 전국대회’에 참석해 국가재난지역 선포와 농작물 피해보상 입법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김제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주시농민회(회장 장성두)와 우박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김무영) 소속 농민 700여명이 24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우박피해 대책 촉구 전국대회’에 참석해 국가재난지역 선포와 농작물 피해보상 입법 추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영주시 제공>
김제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