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내린 24일 오후,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이 대구시 수성구 신매역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언제 그칠지…” 소나기에 발묶인 시민들
- 황인무
- 입력 2017-07-25 07:31 | 수정 2017-07-25 07:31 | 발행일 2017-07-25 제11면
영남일보TV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
영남일보TV
더보기![[뉴스와이] 4월25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4001803591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새단장 후 방문객 줄어든 대구 앞산공원…관광명소화 2단계 사업은 '답보 상태' 1
- '전국 광역단체중 최초' 대구시, 7월부터 공무직 정년 연장한다 2
- [속보] 경북대 학장회의, 내년도 의대 신입생 정원 155명 의결 3
- 커피 향으로 가득 채워진 동성로…'제6회 커피&베이커리 축제' 4
- '한반도 3대 도시' 영광 되찾자…대구시 미래 발전전략 공개 5
- 민테크, 23일 공모주 청약 시작 6
- 디앤디파마텍, 공모주 마지막날 청약경쟁률 7
- 해산절차 수순밟는 대구컨벤션뷰로 '강력 반발'…첫 공식입장 8
- [사설] '가장 시끄러운 도시' 대구, 경각심 높여야 오명 벗는다 9
- '시끄러운 도시' 대구, 7개 대도시 중 환경소음 최고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