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1~25일 4개 국제 자매도시 청소년을 초청해 문화탐방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 학생은 중국 창사시 17명, 선양시 25명, 웨이난시 26명, 타오위안시 4개 학교 47명으로 구미지역 가정에서 숙식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 <구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구미시는 21~25일 4개 국제 자매도시 청소년을 초청해 문화탐방 체험을 하고 있다. 참가 학생은 중국 창사시 17명, 선양시 25명, 웨이난시 26명, 타오위안시 4개 학교 47명으로 구미지역 가정에서 숙식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다. <구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