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의 역대 최대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에서도 무인화 점포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중구의 한 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셀프 계산대에서 음료를 선택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내년 최저임금의 역대 최대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에서도 무인화 점포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중구의 한 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셀프 계산대에서 음료를 선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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