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못 찾은 자전거들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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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8-16 07:21  |  수정 2017-08-16 07:21  |  발행일 2017-08-16 제8면
제자리 못 찾은 자전거들

15일 오후 대구도시철도 3호선 팔달시장역 인근 자전거 주차장은 텅 비어 있지만(왼쪽), 역사 입구와 가까운 안전지대에는 많은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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