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의 전리품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7-08-23 07:28  |  수정 2017-08-23 07:28  |  발행일 2017-08-23 제8면
사투의 전리품

여름의 끝자락인 22일, 개미 한 마리가 길바닥에서 꿀벌과 사투를 벌여 승리한 뒤 꿀벌을 담벼락 위에 있는 개미굴로 힘겹게 끌고 가고 있다.(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주택가) <영남일보 독자 제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