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은 가운데 27일(현지시각) 디킨슨에 있는 양로원 ‘라 비타 벨라’ 내부가 물에 차 있다. 양로원 거실에 모인 노인들이 물에 반쯤 잠긴 채 소파나 의자에 앉아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트위트를 통해 전해지자 노인 15명은 3시간 만에 구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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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은 가운데 27일(현지시각) 디킨슨에 있는 양로원 ‘라 비타 벨라’ 내부가 물에 차 있다. 양로원 거실에 모인 노인들이 물에 반쯤 잠긴 채 소파나 의자에 앉아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트위트를 통해 전해지자 노인 15명은 3시간 만에 구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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