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주민 위로하는 여야 대표

  • 입력 2017-11-17 07:41  |  수정 2017-11-17 10:06  |  발행일 2017-11-17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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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들이 16일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일제히 찾아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위쪽부터)가 이날 오전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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