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손 보태러 왔습니다'

  • 입력 2017-11-17 00:00  |  수정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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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호진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만든 18억 상당의 2만2천 개 박스는 전국의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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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포장하는 김호진 나눔대사//배우 김호진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에서 기부받은 생필품을 선물박스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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