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위로하는 바이올린 연주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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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20 07:23  |  수정 2017-11-20 07:23  |  발행일 2017-11-20 제5면
이재민 위로하는 바이올린 연주

부산에서 온 바이올리니스트 미카가 19일 오후 포항 흥해공업고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바이올린 공연을 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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