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난 15일 백내장 수술을 받은 노기양씨(83)가 부인 김효녀씨(82)와 함께 21일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생활 보호텐트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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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난 15일 백내장 수술을 받은 노기양씨(83)가 부인 김효녀씨(82)와 함께 21일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사생활 보호텐트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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