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담자

  •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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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22 07:41  |  수정 2017-11-22 07:41  |  발행일 2017-11-22 제10면
늦가을 담자

쌀쌀한 기운이 조금 가신 21일 오후 칠곡 기산면 퉁디미 마을. 수령 900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찾은 탐방객이 늦가을의 정취를 앵글에 담고 있다. 퉁디미 은행나무는 높이 30m, 둘레 7m, 수간 직경 20m로 1993년 보호수로 지정됐다.
칠곡=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칠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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