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심각’단계 격상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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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22 07:42  |  수정 2017-11-22 07:42  |  발행일 2017-11-22 제12면
조류인플루엔자 ‘심각’단계 격상

전북 고창군 육용오리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H5N6)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자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지난 20일 오후 철새가 많이 찾는 대구시 동구 안심습지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수준별 대응단계를 ‘주의’에서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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