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운영인력지원단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평창올림픽에서의 활약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와 노르딕복합 종목 경기운영인력으로 재학생 47명과 교수 등 지원단 50명을 파견해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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