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객기, 바다에 처박힐 뻔

  • 입력 2018-01-16 00:00  |  수정 2018-01-16
터키 여객기, 바다에 처박힐 뻔

터키 저비용항공사 페가수스 항공 소속 여객기가 13일(현지시각) 터키 북동부 흑해 연안 도시 트라브존 공항에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바다로 떨어지기 직전 경사면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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