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봉호 하선한 북측 예술단

  • 입력 2018-02-07 00:00  |  수정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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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호에서 하선 준비하는 북측 예술단//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려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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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호에서 하선하는 현송월과 권혁봉//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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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지어 하선하는 예술단//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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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웃음//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차량에 탑승해 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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