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뒷줄 가운데)이 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5차 예선 대한민국-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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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뒷줄 가운데)이 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5차 예선 대한민국-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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