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겜린 '감격의 무대'

  • 입력 2018-02-19 00:00  |  수정 2018-02-19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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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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