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에서 열린 ‘제8회 청도읍성 밟기’ 행사에서 화양읍 새마을 3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읍성 주위를 돌고 있다. 읍성밟기는 남자는 읍성을 지키고 여자는 무기로 활용할 돌을 머리에 이고 운반하던 전통에서 유래됐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3일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성에서 열린 ‘제8회 청도읍성 밟기’ 행사에서 화양읍 새마을 3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머리에 돌을 이고 읍성 주위를 돌고 있다. 읍성밟기는 남자는 읍성을 지키고 여자는 무기로 활용할 돌을 머리에 이고 운반하던 전통에서 유래됐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