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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퓰리처상 피처사진 부문을 수상한 로이터통신의 미얀마 로힝야 난민 사진. 지난해 12월 방글라데시 비루카리 난민캠프에서 고열과 독감으로 숨진 생후 11개월 된 로힝야 난민 아이의 얼굴 위에 가족들이 나뭇잎을 덮어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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