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8)’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이 모델과 함께 안경패션쇼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220개 업체가 470개 부스를 마련해 안경 관련 신소재와 최신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18)’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이 모델과 함께 안경패션쇼에 참가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외 220개 업체가 470개 부스를 마련해 안경 관련 신소재와 최신 디자인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2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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