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드라마 '슈트'

  • 입력 2018-04-23 00:00  |  수정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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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희경, 장동건, 채정안, 박형식, 고성희, 최귀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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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귀화(왼쪽부터), 장동건, 박형식이 23일 오후 서울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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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분위기//배우 진희경(오른쪽부터), 채정안, 고성희가 23일 오후 서울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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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고성희, 선남선녀//배우 박형식(왼쪽)과 고성희가 23일 오후 서울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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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박형식, 진정한 브로맨스//배우 장동건(왼쪽)과 박형식이 23일 오후 서울 KBS 새 수목드라마 '슈츠'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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