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대진침대 집중 수거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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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18 07:59  |  수정 2018-06-18 08:55  |  발행일 2018-06-18 제12면
20180618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돼 논란이 불거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가정에서 수거해 온 우체국 직원들이 16일 대구시 북구 대구우편집중국에서 대진침대 본사행 대형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16·17일 이틀간 대진침대 매트리스를 수거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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