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伊정상 ‘난민 이견’해소

  • 입력 2018-06-18 00:00  |  수정 2018-06-18
佛-伊정상 ‘난민 이견’해소

15일(현지시각) 프랑스를 방문한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왼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엘리제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며 악수하고 있다. 난민선 입항 허용 문제로 신경전을 벌였던 프랑스와 이탈리아 정상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EU) 차원에서 난민과 불법이민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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