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든 가리자”

  • 이현덕
  • |
  • 입력 2018-06-23 07:46  |  수정 2018-06-23 09:36  |  발행일 2018-06-23 제8면
20180623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2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지나가는 시민들이 부채와 서류 등을 이용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장마가 북상하는 26일까지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