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가는 소감 밝히는 허재 감독

  • 입력 2018-07-03 00:00  |  수정 2018-07-03



20180703

평양 가는 소감 밝히는 허재 감독// 남북 통일농구단의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연합뉴스


20180703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출발'//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수송기로 향하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왼쪽부터 이문규 여자 대표팀 감독, 허재 남자 대표팀 감독, 박찬희 남자 대표팀 주장, 임영희 여자 대표팀 주장, 귀화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 연합뉴스


20180703
밝은 표정으로 손 흔드는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 남북 통일농구 대표단이 3일 오전 경기도 성남공항에서 남북 통일농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 평양으로 향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남북 통일농구는 통산 네 번째이자 15년 만이다.    오른쪽은 허재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