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치료받는 태국 ‘동굴소년’

  • 입력 2018-07-06 00:00  |  수정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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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 탐 루엉 동굴 안에서 고립된 소년들 중 한 명이 발에 난 상처를 치료받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각) 태국 해군이 공개한 페이스북 동영상을 캡처한 사진이다. 쁘라윗 왕수완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4일 기자들과 만나 동굴 안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수영 및 잠수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며 동굴 안 물길의 수위가 낮아지고 유속이 느려질 경우 즉각 구조활동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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