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팀

  • 입력 2018-07-16 00:00  |  수정 2018-07-16
20180716

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왼쪽)과 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0716

단일팀의 미소//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첫 공식 훈련에서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20180716
같은 곳을 바라보며//2018 코리아오픈 탁구대회 남북 단일팀 수비복식조로 출전하는 한국 서효원(오른쪽)과 북한 김송이 조가 16일 오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훈련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