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잊은 빙상장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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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20 07:17  |  수정 2018-07-20 08:56  |  발행일 2018-07-20 제1면
20180720

찜통더위가 계속된 19일 대구실내빙상장을 찾은 유치원생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떨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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