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공연하는 가수 산들과 테너 신상근

  • 입력 2018-08-15 00:00  |  수정 2018-08-15
20180815

가수 산들과 테너 신상근 씨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일제 강점기의 비극을 상징적으로 노래한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