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통원차량 비상벨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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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17 07:24  |  수정 2018-08-17 09:16  |  발행일 2018-08-17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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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지역내 어린이집 13개소 통원차량 14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한다. 확인장치는 아동용 벨 1개, 확인용 벨 1개(총 2개)다. 아동용 벨은 어린이가 차에 갇혔을 때 누르면 큰 비상음이 울리며, 확인용 벨은 보호자가 뒷자리까지 확인 후 후미에 부착된 벨을 누르면 경고음이 꺼진다. 16일 아이들이 통원차량에 부착된 어린이용 비상벨을 눌러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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