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만에 만져보는 아들 얼굴

  •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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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1 07:12  |  수정 2018-09-21 14:22  |  발행일 2018-08-21 제1면
20180821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남측 이금섬 할머니(92)가 북측 아들 리상철씨를 감싸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스통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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